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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일산악회 23차산행,원효봉을 다녀와서
작성자 정탁(8) | 2004-11-22 | 177
8시50분 구파발역1번출구,벌써 7명이 모여있다 송추행 버스를 타고,효자 파출소에 내려서 인원점검을 하니 모두 11명. 권기발,권경인,장승락,이원복,신용하,이재붕,김기호,정탁,남찬진,김승환,육동환, 정탁 총무 오늘은 아침부터 허둥대고,어제마신술이 아직 덜깬 모양이다. 여기가 아니라며,다시 버스를 타고,효자비에 내려 보니,아까 내린데가 맞다. 그러나,재빨리 사태를 수습하고,산행이 시작되었다. 최저 3도,최고 13도의 날씨였지만,바람이 안불고 해서 등산하기에는 좋은 날씨다. 매표소에 제기동 김대학 교수가 오면,무사통과 하라고 일러놓고,다시산을 오른다. 숨은벽능선으로 올라간 북한산은 호젓하기도 했고,운치도 그만이다.출발이 늦어진 관계로 아쉽게도,원효봉에서 내려와 위문쪽으로 가지않고,다시 북한산성 매표소 쪽으로 내려왔다. 이날 원효봉에서 바라본,염초봉,백운대,만경봉,노적봉,멀리 동장대가 보이는 경치는 실로 장관이었다. 종로2가 시골집에서 뒷풀이,권영로 선생님이 벌써 기다리고 계신다.한동우,박종순도 합류. 문어 삶은거,석쇠불고기,장국밥을 안주삼아 막걸리로 목을 축인다. 권영로 선생님이 세일산악회 평생고문으로 위촉되고,모두가 박수로 환영, 이후 즐거운 술판이 벌어지고,헤어지기 아쉬워 어깨동무하고 마신술에 벌써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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