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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슬기롭게 잘 극복하고 이번 총동창회 임시총회를 통하여 새 모습의 총동창회가 탄생하였습니다.
경일 총동창회는 28년간의 굴절의 역사를 버티어 오면서, 굿굿하게 지켜온 동문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 일만여 동문들을 대변하고 단결시켜, 명실공히 경일총동창회가 거듭나는, 새 경일총동창회가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이 모든 것은 새로 구성된 총동창회 이사들의 몫이라 생각하며, 양보와 타협으로 성숙된 새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제가 그동안 총동창회 사무국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아, 온갖 풍파를 일으키고, 동문간 마음의 상처를 준 것에 대하여 이 자를 빌어 용서를 구합니다.
이 큰 짐을 새로 임명된 권성열(4회)동문께서 훌륭하게 수행할 것입니다.
새 총동창회 사무국장님의 탄생과 새롭게 출발하는 경일총동창회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배 문 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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