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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구동문회 송년의 밤을 다녀와서...(1)
작성자 현수걸(5) | 2004-12-26 | 183
제14차 재구동문회 정기총회및 송년의밤을 참석하기위해 바쁜일정에 우선 차편부터 예약 수요일 겨우 kTX역방향 2매를 예매하고 우선 가장 걱정이 앞선다 무슨 걱정? 다름아닌 아침밥해주는사람 잔소리? (가정의소리)다 사실 12월초부터 이어지는 각종모임에(풍서초등송년회 풍천중송년회 경오회 송년회 수색전우회 송년회.배드민턴클럽송년회 학원장송년회)출석률100%로 참석하고 다니니 집의 가장으로서의 역활은 거의 상실된 상태에서17일 재경임원모임에 이제는18일 대구까지..? 얼굴이 두껍디두꺼워도 할말이 생각이 나질안는다.. 작년 연세대에서 주관한 재경9개교체육대회 금년 미사리임원단합대회 경오회 미사리 야유회금년9개교 체육대회 행사때마다 실컷부려먹고 부인들은 일할때만 찾는다고 대변인하는 사람한테아무리 생각해봐도 무슨 통면목이 서질 않는다 그래도 신랑 잘만나서 이런데 가보니 않냐고 반억지 큰소리쳐가며 ㅎㅎㅎ 기실 할말이별로 없지만 동창회 활동 15년에 이제는 말려도 잔소리도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미리 알고 반포기한지 오래지만 그래도.. 올해 들어 부쩍 동창회관련 전화가 자주오고 옆에서 슬쩍 들으니 높은톤의 전화 통화에 신경이 많이 쓰이나 보다 잔머리(?) 돌리기 이젠자주써먹어 약발이 거의없다 거의 안통한다 하지만 내가누군가..? 또 처가집을 핑계삼아 꼬드기는데 성공.ㅎㅎㅎ 3시 45분 출발의 열차표 예매에 1분남겨두고 겨우승차 창밖의 풍경에 지난 여름 마중열 회장님모시고 장승락 이사랑 함께 대구전국모임참석차 처음탓던 KTX를 다시 동창회 관련으로타게되니 만감이 교차된다고 해야하는가? 남들은 사업으로 가족일로 타는데 말이다. 그래도 집사람이랑 함께하는 여행이다 처가집쪽으로...(이 명분에 꼬드기는데성공하지 않았는가) 5시 28분에 동대구역 도착 벌써 권상기 동기가 차갖고 마중나와서 반긴다 상기 식구랑 동승하고 세교집으로가 세교동기태워서 다시 장희집으로 장희식구랑테워서 수성 호텔로 향하는데 주말이라 교통체증이 만만치 않다 6시 식이라 연락받고 시간맞쳐 도착했는데 속으로 나만 애가타지 모두가 느긋하다 아니바쁘게 사는 서울생활에 어느세 익숙해진 나를느껴보고 시간약속을 최대한지키는 서울과 정감을 나누는대구의 정서를 일순간 느껴 봄직했다. 개인자격이면 그래도다소 덜하지만 대표성을띠고 참석하는자리라 조심스럽다.. 도착해서 바로 권회장님한테 전화드린것이 다소 위안이되고 전례가 한시간정도는 지체된다고 한다 멀리서 일마치고 오는 동문회원늘이 많기에.. 대구의 야경이 어우러진 수성호텔에 도착하니 입구부터 후배 동문님들이 일사분란하게 방명록 기재부터 안내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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