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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춘계9회 단합대회 다녀와서
작성자 전병화(9) | 2005-03-30 | 213
강원도 춘천땅 집다리골 자연휴양림 "운봉산장"에서 2005년도 경일고9회졸업생 동기 춘계 단합대회를 잘 마치었습니다. 참석인원은 9회동기 21명 및 가족포함 48명으로 봄나들이 치고 좋은 자리였습니다. ***춘천단합대회참석자명단(일시: 2005.03.26~27)*** 김철진회장/Wife, 이의송명예회장/Wife/자녀2, 이중호명예회장, 전병화감사/딸, 이기남수석부회장/Wife/자녀2, 권봉성기획부회장/Wife/자녀2, 권정원총무부회장, 박흥순재정부회장/Wife/자녀2, 김만년홍보부회장/아들, 권경철, 권익택/Wife/자녀2, 김민기, 김용갑/Wife/자녀2, 남성찬, 박두식/Wife/자녀2, 박희종, 배용범, 안희득/Wife/자녀2, 최병두, 표순혁, 하인식 등 --이상총48명(동기21명, Wife9명, 자녀18명)--- 토요일 아침부터 미리 가족과 쉬엄쉬엄 달려온 권봉성기획부회장, 양평으로 돌아오다 이리저리 헤매어 5시간이상 걸린 이의송가족 및 안동에서 부리나캐 올라와 준 친구들(남성찬/배용범/권경철/하인식), 논산 부대에서 올라온 표순혁이 등 전국적으로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26일(토) 저녁6시를 기점으로 산장 방에서 모여앉아 돼지고기, 닭고기 등과 맛있게 저녁식사를 하였고 안동에서 올라온 동기들이 9시 10전에 도착하니 더욱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술잔이 오고갔었습니다. 저녁9시부터 가족등 소개시간, 장기자랑 노래를 한 후 밤11시 이후에는 참치회와 석화조개 구이로 양주와 소주를 곁들인 숯불구이 밤 그리고 키타치며 추억의 노래를 부르는 등 추억을 만드는 등 춘삼월 나름대로의 추억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그림경연대회-주제: 아빠와 여행' 및 별도 노래방기기로 노래자랑대회와 춤경연대회를 신명나게 하였고, 다음날 운동장에서 어린이축구대회 및 전날 그림대회 시상식까지 가졌습니다. 동기들은 아침일찍 자연휴양림 등반후 북어해장국을 가족과 맛있게 먹은후 족구경기를 가볍게 가지면서 또 따사로운 햇볕을 받으며 이야기 시간을 가졌으며, 27일 오전11시30분 지나면서 12대의 자가용이 길게 늘어진 풍경으로 소양강댐 근처 까지 자리를 옮겼습니다. 유명한 춘천막국수집에서 최병두교수 사주길래 들어가 보니 정말 사람들이 엄청 몰려들고 있는 곳이라 정신없이 점심식사를 먹고난뒤 모두 헤어졌습니다. 또 일부는 호반옆 그림같은 찻집에서 마무리 대화를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최교수는 주관하면서 제자들 동원하여 쌈과 고기 등 음식준비, 이시봉 섭외부회장은 인천에서 참치회/소라 안주감을 미리 준비를 하였고, 권정원 총무부회장은 일일이 전화연락 5회이상, 공책노트등 경품/기념수건 80장을 제작하여 기증하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하여 총망(?사업에)이 되고 있으며, 논산 부대에 있는 표순혁은 값비싼 양주 2병을 자발적으로 들고와서 풀어놓기도, 김민기는 석화조개 두 상자 이상을 직접 헌사 및 구워내면서 동기들을 즐겁게 하는 등 모두 잘 협력하여 단합대회를 성공적으로 멋지게 치를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 단합대회는 7월 신제민교수(상명대 체육학과)가 천안근교에 모임을 마련하기로 하였기에 기대가 됩니다.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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