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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및동문소식

Home > 게시판 > 모교및동문소식

제목 애들은 역시 귀여워라
작성자 전병화(9) | 2005-03-30 | 199
이번 9회 봄나들이 단합대회에서 느낀 것은 역시 "가족"이었습니다. 자라나는 경일인의 2세들의 얼굴을 보면서 올바른 교육환경에서 잘 자라며, 우리들의 가족 웃음꽃이 되는 것은 아이들이며 그 얼굴에는 행복이 꽃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아이들 마음속에는 거짓이 없었습니다. "아빠와 여행" 주제로 그린 그림대회에서 아이들은 솔직한 면이 그대로 담겨져 있었으며, 노래하는 모습속에 어린 옛 추억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특히 아빠가 피우는 담배에도 유심히 보고, 부모님이 싸우는 것을 그대로 그림으로 그리는 풍경, 여행하면 자가용으로 하는 것에서 잠시 옛날 선생님의 말이 생각납니다. 서울에는 아이들이 벼도 나무로 알고 있다고... 저는 때론 조금만 늦게 집에가면 7살 딸아이가 "아빠가 늦으면 아빠 노릇 제대로 할 수 있어요!" 놀립니다. 순수하며 때 묻지 않는 아이들을 바라봅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떻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최근 스와핑(부부맞교환섹스)와 청소년유해정보 포털사이트 유통에 따른 성인인증이 허술하여 우리네 초중등학생들이 대부분 엿볼 수 있으니 이거 솔직히 양심의 구린내가 풀풀납니다. 애들은 귀여워라. 어린이들을 인터넷 유해정보로부터 보호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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