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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꼭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작고한 정주영 회장님입니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라는
책처럼.. 배짱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분이십니다.
오늘은 그분의 삶을 잠깐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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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12월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부산 UN군 묘지를 방문할 계획이 있었다. 이때 미국 측으로부터 공원 묘지를 푸른 잔디로 입혀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엄동설한이었기 때문에 푸른 잔디를 구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는 잔디 대신 낙동강변의 보리 싹을 파다가 옮겨 심어 푸른 공원을 만들었다.
1971년 9월에 있었던 일이다. 영국 버클레이즈 은행으로부터 차관을 얻어 조선소를 건립하기 위해서는 A&P 애플도어 회장의 추천서가 있어야했다. 그러나 선주도 없고 한국의 상환능력과 잠재력에 의문을 가진 롱바톰회장이 주저하자, 정 회장은 주머니에 있던 500원 짜리 지폐를 꺼내어 그에게 지폐에 그려진 거북선을 보여 주면서 우리나라에서는 그림과 같은 철갑선을 영국보다 300년 앞선 1500년경에 제작하였다는 것과 그런 실적과 두뇌가 우리에게는 있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이것을 기점으로 해서 차관도입 협의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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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열정은 "이봐 해봤어?"라는 말로 요약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하는 일 중에서 열정없이 행해지는 일이 있나 생각해보는
하루 되시고..
"나는 해봤다"라고 자랑스럽게 말 할 수 있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경일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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