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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계단합대회-용평리조트(9회)
작성자 전병화(9) | 2005-07-21 | 279
지난주 토욜과 일요일(7/9~10) 강원도 용평스키장내 콘도에서 전국 경일고9회동창 하계단합대회를 잘 마치었습니다. 여기 총무이사 권정원 동기가 쓴 소감을 대신하여 올립니다. =============================================================================== 우천관계로 교통과 빗길에 걱정을 다소 했는데, 다행히 전화위복이 돼서 강릉방면교통량도 적었고, 비내림도 서울 경기을 벗어나면서 크게 내리지 않아 빠른 시간안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게 되었읍니다. 이기남과 권봉성은 아침 일찍이 용평리조트에 도착하여 수영장에서 몸을 풀고, 우리가 묵을 숙소위치와 동, 호수 확인을 해두어 나중에 오는 동기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읍니다. 이후에 김철진, 박흥순, 권영국, 황재광은 이 곳 골프장연습장을 방문 다음날 아침일찍에 있을 골프대회를 하는 낭만도 가졌답니다. 이 번 경일9기 하계단합대회의 식문화의 주요 아이템은 초복을 며칠 앞둔 시기에 보신탕(멍멍2마리(大)으로 정했기에, 서울에서 준비하는 이시봉가 사정상 조리준비까지만 했기에 운반은 필히 대타가 할 수 밖에 없었읍니다. 보신탕감 2마리(총50근)과 양념 ,야채등 기타음식부재료를 내차에 실고 가게 되었고, 중간에 원주가 고향인 표순억은 현재 치료중이라 캔맥주 3box로 참석하지 못함을 대신했읍니다. 결국, 원주 톨게이트에서 캔맥주 3box를 싣고, 용평리조트에는 5시경에 도착했읍니다. 비교적 늦지 않는 시간에 도착하길 갈망한 탓에 하늘이 도우셨는지 교통과 우천이 매우 양호하여 그런 시름은 덜게 되었읍니다. 하지만, 보신탕감에 야채는 서울에서 씻으면 상한다기에 현지에서 씻어만 했는데, 50~60명분량으로 준비했기에 그 양이 조금 많았으나, 여자손길이 이기남 마마 밖에 없어서 미안했읍니다. 하지만, 이미 와 있던 권봉성마마와 뒤이어 오는 병화, 석한, 익택, 동집, 대섭마마님들이 속속 도착하여 음식준비는 무난하였읍니다. 남자들인 우리들은 구내 슈퍼에 가서 보신탕을 못먹는 왕비들과 어린 공주 왕자님들이 먹을 고기와 기타 재료를 구입해 와서 저녁 6시경 골프장연습장에서 오는 팀과 조금 늦게 오는 가족들과 함께 모임이 시작되었읍니다. 이 번에는 과거에 활동이 왕성하였던 동기들이 오랜만에 참석해주어 매우 뜻 깊은 시간었다고 김철진회장을 비롯해 임원진들이 크게 평가하고 이었읍니다. 우리나라의 기상사정만 크게 나쁘지 않았다면, 동서남북에서 많은 동기님들과 조우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그렇지 못한 점이 조금 아쉽다고 하겠읍니다. 강원도의 산수와 좋은 자연환경 덕분에 42평콘도 4개중 한 곳을 택해서 배란다 마루바닥에서 상차림을 시작하고, 왕비님들과 어린 옥동자녀님들은 거실에서 상차림 하여 놀았으나, 모기와 곤충이 없어서 참 좋았던 것 같았읍니다. 술,수육,삽겹살로 배가 서서히 차기 시작하면서 음양들이 입과 손 발이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분위기는 디스코텍을 방불케 할 정도로 무르익어 갔읍니다. 맨처음 전병화의 기타 솜씨로 밖에부터 불붙기 시작하면서 노리꾼 김민기의 현란한 춤과 권익택이 마마의 디스코실력 이기남, 권봉성마마의 노래실력이 서로 어우러져 방안 여린 조명빨 아래서 혈기왕성한 옛 학창시절로 돌아 가는듯 푹 빠져가고 있었읍니다. 폭타주제조공장장 김석한, 노래제조공장 전병화, 디스코제조공장장 김민기 디스코교습생 권익택마마와 ,노래제조교습생 이기남마마가 우리가 묵었던 숙소의 분위기 메이커였읍니다. 소문에 금동집마마의 노래솜씨가 장난이 아니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확인을 못했음당 담에 확인해야지.) 권영국이도 오랜만에 와서 술에 망가져 갔답니다. 다음날 이기남은 회사출근관계로 아침6시경 상경, 황재광,권영국,박흥순,금동집,김철진은 골프장, 김석한,손영진은 약수터산책, 나머지 인원들은 전날 숙취가 안풀려 늦잠후 김석한 안주인이 준비한 된장국으로 해장, 권정원,권봉성,김석한,손영진,김민기,최병두는 전날 남은 보신탕 재활용해서 해장함. 이후 남녀노소 함께 용평리조트정상(해발1,400m가량)까지 곤돌라 타러갔음, 정상에서 단체사진찍고 구름속 그리고 구름위에서 태백산신령의 기운을 받아서 내려와 아이들은 해적선,네발자동차,자전거등으로 시간보냈다가 골프맨들과 합류해서 황재광이 쏘는 황태모듬구이집에 모두 가서 전 날 쌓였던 숙취를 말끔히 씻어벼렸답니당. 이곳에 오면 황태모듬구이에 나오는 황태국물의 진국은 잊지 못할 추억임당... 모두들 전송을 끝내고, 횡계I,C입구에서 황재광과 담배한대로 석별의 정을 나뉘고 추계단합대회때 서울에서 자리 함께 할 것을 약속하고 황재광,김철진,권영국,권정원은 각자 발길을 돌렸읍니다. 또한 전병화는 황태해장국집에서 용평리조트에서 자리를 주선해준 황재광에게 정통부에 주는 선물로 동기를 대표해서 감사했고, 덕분에 이 몸은 휴대폰 중전기줄을 선물 받았읍니다. 병화야! 고맙다, 잘 쓸께.. 이 번 용평모임은 가족과 함께 하기엔 참 좋은 장소로 기억하고싶고, 이를 주선해준 황재광에게 다시한번 동기님들을 대신해서 임원진일동은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재광아!! 수고했다. 담에 서울에서 보자. 못 오신 동기님들은 다음번에 꼭 함께 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하고, 우리들끼리 하계단합대회를 만끽함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실것으로 알고 이상 보고를 마침니다. 모두들 건승하십시요. 2005년 07월 11일 총 무: 권 정 원(올림) P,S : 2005년 경일9기하계단합대회 관련사진자료는 "daum,net/안동경일고9기동창"에 만나시면 됩니다. 이 날 참석한 동기는 총16명이고, 가족동반이 8명(여자7명), 아이는 14명이 참석하여 동기님들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었읍니다. 참석자(동기):황재광,김철진,이기남,김만년,권봉성박흥순,김석한,전병화,권정원,손영진,금동집,유대섭,권익택,권영국,최병두,김민기 참석자(가족):이기남,김만년,권봉성,김석한,권봉성,금동집,유대섭,전병화. 찬 조:김철진 야채류3종, 황재광 점심29인분, 표순억 캔맥주3box,우병호 소주2box, 전병화 중국산양주1병, 권정원맥주3box. 준 비:황재광 콘도42평4개(골프부킹),이시봉 개고기2마리(50근)외 식부재료일체. 비 용(추가):곤도라211,300원(어른15명,아이14명), 현지물품구입약17만원,보신탕감(재료일체)41만원,콘도(42평4개)50만원, 아이들선물구입 10만원. 찬 조(동기15명): 각각30,000원x15=450,000원. 연회비(금동집):100,000원. ---------------------------------------------------------------------------------------------- 예산액:100만원 수 입:55만원 총비용:약137만원 ------------------------------------------------------------------------------------------------------------------ 잔고액: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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