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페,세일산악회에 올린 육동환 세일산악회장의 글입니다.
3월 정기 산행(제39차 산행)은 사패산 등반이었습니다.
시산제를 실시하였고, 정기 회원이 된 길원여고, 안동여고 동창들과 함께 한 등반이기도 했습니다.
10:00 정각에 회룡역 2번 출구에 집합하여 12:00경 정상에 도착하였고, 이어 정상 부근에서 시산제를 거행하였습니다.
권경인 회원이 축문을 읽는 동안 회원 모두는 세일산악회의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세일산악회는 길원여고, 안동여고 교우님들을 회원으로 맞이했고, 이번 산행을 계기로 더욱 깊은 우정과 신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비록 남학교와 여학교로 나뉘어졌지만 같은 시대, 같은 곳에서, 동일한 가치를 추구하면서 학창시절을 보냈기에 남다른 우정을 과시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앞으로 그들과 함께하는 세일산악회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등반 이후 식당에서 야구 한일전을 시청하고, 이어 맥주집에서 호프타임을 가졌으며, 흥겨움은 노래방으로 이어졌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진한 아쉬움 뒤로 한 채 4월 등반을 기약하였습니다.
시산제 준비를 해 주신 정탁 등반대장, 맛있는 과일을 준비해 준 김태균 회원을 비롯하여 참석해 주신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세일산악회는 건강과 우정을 추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일산악회장 드림
참석 회원
정탁, 권기발, 권경인, 박종순, 이재붕, 김승환, 김정기, 권동희, 권오신, 김정숙, 김태균, 육동환
(사진은 2메가를 초과하여 게시 되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