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15)스승의날 권영로 은사님 방문
스승의 날인 5월15일(월)어제,1회 장찬형님과8회 4명이 신사동으로 권영로 선생님을 방문했습니다.
원래 이날 모임은 1회 고재일 선배님이 몇몇 1회형님들과 강남에 연락되는 8회또는 선후배들 있으면
선생님을 방문하자는 취지에서 연락이 와서 급하게 모였는데,
막상 고재일 선배님은 못오시고 1회 장찬 명예회장님이 자리를 같이해 주셨습니다.
다른 기수 형님들도 몇분 전화했는데,다들 선약이 있어 조촐하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후5시 강남구 신사동소재 니트공업협동조합으로 8회 동기 4명이 (이재붕,박종순,정탁,김태균)
스승의 날을 맞아 권영로 선생님을 방문했습니다.
선생님이 주신 시원한 매실차를 마신후,곧 한정식집 "남도정"으로 자리를 옮겨
저녁을 먹었습니다.
준비한 케익을 자르면서 선생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소주를 곁들여 삼합,매운탕,생선등의 한정식으로 식사를 하면서,모두가 학창시절로
돌아가는 흥겨운 분위기엿습니다.
특히 김태균8회 부회장은 인간문화재가 제작한 금도금장식이 된, 은수저 한세트를
권영로 선생님께 선물했는데,선생님은 잠시 눈물이글썽였습니다.
매일 배트민턴으로 단련된 선생님은 72세의 연세가 도저히 믿기지 않는
강철체력이라고 모두들 부러워했습니다.
아무쪼록 제자들이 잘사는 모습 오래오래 보시고 백수를 누리시라고
이자리에 있던 선후배모두 한마음으로 힘찬 박수를 치면서 자리를 마쳤습니다.
이날 자리를 마련해주신 1회 장찬 명예회장님은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시고,이날
모든 식비를 다 내주셨습니다.장찬형님 정말 고맙습니다.
스승의날을 맞아 8회동기회에서는 권영로,안상흥 두분 은사님께 축하 난화분을
보내드렸습니다.
다시한번 두분은사님을 비롯해서 은인기선생님,안준기 선생님,임휘경선생님,박문환선생님
최종만선생님,오봉식선생님,이교덕선생님,백향옥선생님....
그리고 8회를 가르쳐주신 모든 은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8회 수석부회장 정 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