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산행의 백미라는 덕유산을 다녀 왔습니다. 다행히 다녀오고나니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네요. 얼마나 다행이던지.. 이제 다시 1년을 기다립니다. 꿈결같은 덕유산행을 꿈꾸며...
황점에서 삿갓재 - 무룡산 - 동엽령 - 중봉 - 향적봉 코스입니다. 총 8시간이 걸렸습니다.
세상의 온갖 번뇌, 바람에 날려 버리고 걸어갑니다.
능선에 오르니 멀리 지리산이 보입니다.

남덕유산이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멀리 우리가 가야할 향적봉이 손짓하고 있네요.. 어서 갑니다.

눈꽃이 활짝핀 '천상의 화원'을 걸어 갑니다. 엄청난 눈꽃 입니다.

드디어 중봉이 눈앞에 보입니다.

멀리 우리가 지나온 능선길이 보입니다. 무룡산이 높이 솟아 있네요.

드디어 향적봉이 보입니다. 보이면 다온것입니다.

주목 군락지입니다. 철탑에도 눈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향적봉을 오르는 수많은 등산객입니다. 엄청난 등산객을 보니 선경에서 속세로 돌아 온듯 합니다.

무주리조트 설천봉입니다.

이상으로 덕유 산행을 마칩니다. 덕유산 눈꽃은 환상 그자체 였습니다. 눈꽃 터널의 맛배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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