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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경일고등학교동문 후원 장학회

모교및동문소식

Home > 게시판 > 모교및동문소식

제목 아름다운 장학금/
작성자 권정원(9) | 2007-02-25 | 189

재경 4회에 아주 작은 미담이 있어 소개 하고져 합니다.

10년 동안 재경 동창회 일을 맡아 온  4회 기수 황 순길 총무 자녀가
오래전에 사고로 몇년에 한번씩 대 수술을 받아야 하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는데
내색 한번 하지않고 묵묵히 자녀 뒷바라지를 한 결과 올해 불편한 몸으로 용인에 있는
루터 신학대학교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자녀의 합격을 축하 하고 뒷바라지 한 부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4회 동기들이
십시일반으로 15명이 기금을 모아 어제 장학금(등록금) 3,070,000을 조촐한 자리을 
마련하여 전달했습니다.

4회 기수 자랑 하려고 글을 쓰는것이 아니라 조그만 미담 같아 소개글을 올립니다.
다시한번 이번에 불편한 몸으로 대학에 입학한 황 순길 자녀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4회 회장 박 남식
             김 덕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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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황순길 동문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4회동기들이 장학금을 모아
전달했다니 가슴뭉클한 동창애가 아닐수 없읍니다.
앞으로 동문중에 이런 어려운 여건에 처했을때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금운동에
참여하여 도움을 줄 수 있길 총동창회 차원에서 검토해야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4회동문들이 자랑스럽읍니다. 그리고 황순길 동문 자식이 열심히 공부하여 소망하는
일들이 성취되길 다같이 기원합시다. 황순길 동문 힘내시고 올해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명예회장 1회 김 승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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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기수들의 아름다운 마음 씀씀이에 가슴이 뭉클하내요.

평소 황순길동문이 자식의 고통을 바라보는 부모의 아픈 가슴은 숨겨두고, 
후배를 위하여 재경경일동문이 발족한 "개나리장학회회"의 발족은 물론, 발족부터 지금까지 매월 
급여에서 일금을 꾸준히 이체하여 오고 있어 참으로 자랑스러운 동문입니다.
감히 행동에 옮기기 어려운 일을 솔선수범하는 우리 황순길 동문께 뜨거운 격려와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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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훈훈한 소식입니다.

황 순길선배님은 고향 초교선배님이기도 하는데,
후배로서 미리 찾아뵙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다행히 조카님들이 어려움을 이기고,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다고 하니, 영광과 축복이 함께 하길 빕니다.

선배님의 개인의 아픔을 내색하지 않고, 재경경일고발전에도
소홀함이 없음도 잘 알고 있읍니다.

정해년 새해에는 가내에 건강과 축복이 함께 하리라
기원올립니다.


                                                      9회 권  정 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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