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용문사와 회룡포
유월의 첫휴일
집안의 병 문안차 안동에 들렀다가
예천 용문사와 회룡포를 다녀 왔습니다.
고향과 가까운 곳이지만
TV, 신문으로 가끔씩 보아왔던 곳을
이제야 여행을 하였습니다.
유월의 더운 날씨였지만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은
늘 즐겁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국내에서 유일한 용문사의 윤장대는
팔각의 집 모양으로 내부에 불경을 넣고
손잡이로 돌리면서 극락정토를 기원하는
의례를 행할 때 쓰던 도구라 합니다.
윤장대를 중심에 두고 원을 그리며 돌리면 소원이 풀리고,
한 번 돌리면 공부하는 이는 시험에 붙고,
병고에 시달리는 자는 병을 낫게하고,
박복한 자는 다복하게 된다고 전해집니다.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태극무늬 모양으로 휘감아 돌아 모래사장을 만들고
그곳에 마을이 들어서 있는 곳이 회룡포입니다.
KBS드라마 가을동화의 촬영지로 유명해져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는 회룡포는
육지속의 섬이며 아주 아름답고 신기한 형세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곳입니다.
용문사로 올라 가는 길 입구입니다.
절 입구를 지나...
큰 사찰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문화재들이 많다는...
양쪽에 탑이 있는 경내입니다.
아담하고 아늑한 소백산의 품속입니다.
안에 경전이 들어 있어 한바퀴 돌리면 소원을 이룬다는 국내에서 유일한 윤장대입니다.
화려하고....
웅장한 단청은 볼 수록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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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를 뒤로하고 회룡포로 떠납니다.
회룡포 전망대인 회룡대가 있는 비룡산 장안사의 종루입니다.
아담한 장안사입니다.
산 능선에 대리석으로 ....
회룡포를 한눈에 전망할 수 있는 회룡대입니다. 조망도 좋지만...정말 바람이 시원한 정자입니다.
육지속의 섬...회룡포의 모습입니다.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휘감고 돌아 아름답고 특이한 지형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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