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9시 솔바람 축제 및 개교 기념일 개회식 시간을 맞추려고 서울에서 새벽 5시 30분 재경 동창회장과 저는 부랴부랴 안동 모교를 향해 달음박질로 차를 운전했습니다.
8시 30분에 모교 교정에 도착했는데 영남산 숲속 녹음이 장관을 이루고 많이 변한 교정 모습에 잠시나마 학창시절을 회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안 상흥 교장 선생님의 초대로 교장실에서 경일고 동창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재경 동창회 임원들과 함께 솔바람 축제 유래와 요즘 학교 이모 저모에 대하여 교장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9시 정각에 기념식이 거행되고 동창회장 축사와 격려금도 전달하고 재학생들 앞에서 소개와 인사를 나누며, 감사패도 받고 특히 재학생들의 극진한 환영에 동창회 임원 모두는 찡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개회식이 끝나고 도서실에서 유네스코에 가입하여 각나라 선생님들과 상호 교류 강의도 하는 활동 전시품도 보고 시와 사진이 어울린 전시장,먹거리 장터를 둘러보고 ,백미로 운동장에서 열린 재학생들 100m 달리기 행사에 동창회 임원도 참여하여 7명이 특별행사 100m 달리기도 하며 모교 선생님과 학부모 재학생들에게 많은 박수도 받았습니다.
우리 경일 동창회도 모교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영차 영차 줄다리기 하는 함성을 뒤로 하고 서울행 차에 탑승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경 제3수석 김 덕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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