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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허용범(8회) 선배 인수위원회 활동
작성자 전병화(9) | 2008-01-08 | 353
허용범 선배가 이명박 당선자의 비서실 정무.기획1팀에 합류하는 것으로 결정 됨.
모든 동문 선.후배님 마니마니 축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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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허용범 선배가 이명박 당선자의 비서실 정무.기획1팀에 합류하는 것으로 결정 됨.
모든 동문 선.후배님 마니마니 축하 해 주세요.

2007년 12월 28일 (금) 22:49   연합뉴스

<李당선자 비서실 인선 마무리>(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심인성 기자 =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할 비서실의 진용이 28일 갖춰졌다.

비서실은 지난해 6월 말 서울시장 퇴임 이후 열었던 개인사무실인 시내 견지동 `안국포럼'의 식구들을 그대로 옮겨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최측근들로 구성됐다. `인수위속 인수위'로 통하며 막강파워를 자랑하는 곳인 만큼 믿을 수 있는 `복심'들을 전진 배치한 것.

비서실은 현역의원인 임태희 비서실장과 정두언 보좌역, 주호영 대변인이 중심이 되고 그 밑에 총괄, 공보, 정무.기획1, 정무.기획2, 외교.의전, 정책기획 등 6개 팀으로 꾸려졌다.

임 실장은 경선 때 중립을 지켰으나 경선 후 후보 비서실장을 맡아 일을 깔끔하게 처리하면서 이 당선자의 신임을 샀고, 이제는 명실상부한 `이명박맨'이 됐다.

최측근인 정두언 의원은 직책은 비서실 보좌역이지만 이 당선자와 인수위, 청와대를 오가며 당선자의 뜻을 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일종의 `리베로' 역할을 맡은 셈이다.

경선 후보 비서실장을 지낸 주호영 대변인은 이 당선자가 경선 당시 삼고초려해 모셔 온 인물로, 이 당선자의 취약지대인 불교계 표를 끌어오는데 상당한 공을 세웠다.

팀장급 인사들도 모두 이 당선자의 의중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핵심들이다.

총괄팀장에 내정된 박영준 전 서울시 정무담당 부국장은 11년간 이 당선자 친형 이상득 국회부의장의 보좌관을 지내다가 지난 2002년 서울시장 선거 때 후보비서실 부실장을 맡으며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에 동참한 인물이다. 이른바 `하이서울팀'의 맏형이다.

정무.기획1팀장인 신재민 전 조선일보 부국장은 경선 때 매일 아침 `대면(對面)보고'를 했던 핵심 가운데 핵심으로, 당선자의 메시지와 함께 여러 정무기능을 담당한다.

정무.기획2팀장을 맡게 된 권택기 전 선대위 스케줄 팀장은 경선 때 후보를 대신해 `경선룰' 협상 실무를 주도했던 당사자로, 이 당선자의 일거수 일투족을 챙기는 인물이다.

공보팀장에 기용된 김인규 전 KBS 이사, 외교.의전팀장에 내정된 권종락 전 아일랜드 대사도 이 당선자의 대선승리에 일조했다. 외교.의전팀의 경우 외교와 의전을 분리해 외교는 권 전 대사, 의전은 박대원 전 서울시 국제관계 대사에게 맡기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정책기획팀장을 맡게 된 추부길 안양대 교수는 경선캠프 대운하추진본부 부본부장을 지냈다.

이밖에 선대위 공보상황팀장을 지낸 박흥신 전 경향신문 부국장은 비서실 공보팀 산하 신문담당으로 활약할 계획이며, 경선 때 박근혜 전 대표 캠프에서 뛰었던 허용범 전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은 정무.기획1팀에 합류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YTN 기자출신인 김영우 전 선대위 정책기획부실장은 정책기획팀에서 뛰게 됐다.

대언론 관계의 최일선에서 이 당선자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섰던 조해진 송태영 언론특보는 당선자 부대변인으로 다시 한번 활약하게 됐다.

이 당선자의 의중을 가장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는 `최측근 실무 2인방'인 김희중 일정비서관과 미 보스턴대 경영대학원 출신의 임재현 수행비서관도 이 당선자를 밀착 보좌하며, 이 당선자가 "남자 100명과도 바꾸지 않는다"고 말하는 김윤경, 이진영 비서도 이 당선자 옆을 계속 지키게 됐다.

sim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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