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경일고등학교 총동문회에서 물심양면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은 후배님의 열정과 희생과 봉사정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선배로서 아무일도 하지못한점이 부끄럽고 죄송할 따름이라네. 특히 2회가 단합도 잘 안되고 참석율도 저조하여 선후배님들에게 감히 할말이 없다네....이하 중략.... 재경경일총동문회 집행부의 핵심적으로 활동하던 자네가 동문회를 떠나다니 섭섭하고 슬픈마음이 드네... 이 모든것은 재경경일인들의 성숙되지 못한 생각과 배려가 없었지 않았나? 나는 생각하네 하지만 1회 선배님이 말했듯이 죽기전까지는 경일인이라는 것이 꼬리표처럼 따라 다니지? 작년에 재경경일F.C에서 수안보 전지훈련 갔다가 우연히 월악산에 등산을 갔었는데 영양에서 온 후배님을 만났는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지! 영양사는 일부 경일출신들이 창피해서 경일고출신이라고 안하고 출신학교를 속이고 다닌다니 이 얼마나 통탄 할 일인가? 무슨 섭섭한 마음이 있어서 탈퇴를 마음 먹은지는 모르지만 대인으로 돌아가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게나! 무슨 조직이든 탈많고 말많고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지! 하지만 자네같이 열성적으로 경일학교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있어야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겠나? 작년 족구대회 및 서울올림픽경기장에서 축구시합,족구시합, 육상계주에 큰목소리로 응원하며 자네가 활약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네.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재충전의 기회로 삼고 다시 재경경일고등학교 총동회의 활동을 기대 하겠네 수걸 후배님!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겠지만 싸나이는 하늘한번 쳐다보고 숨 한번 크게 쉬고 우리곁으로 돌아오게나 인천사는 2회 선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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