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경일고동문회 제11대 회장
취 임 사
2회 전기세
존경하는 선배님, 후배 동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이번 재경동창회장의 중임을 맡게 되어 매우 두려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20년간 1회 선배님을 중심으로 재경 동문들이 혼연일체 되어, 헌신하여 이룩한 재경동문회의 "참여하는 동창회, 즐거운 동창회, 유익한 동창회" 전통을 이어 가기 위해 선후배님의 적극적인 지지와 따뜻한 격려에 힘입어 감히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우리 동문은 영남산의 정기를 받은 모교에서 심신을 수련하여, 지덕체를 겸비한 인재로, 경향 각지, 각층에서 중추적 역할로 모교의 위상을 드높이는 눈부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재경 동문회도 우리나라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인의 긍지로, 선․후배 간엔 존경과 사랑으로, 예와 의를 소중히 하는 모범적인 동문회로 발전하였습니다.
저는 동문 학연을 매우 소중한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태어나면서 세 가지는 적을 가집니다.
국적․호적․학적입니다.
요즘은 여건에 따라 국적도, 호적도 바꾸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결코 바꿀 수 없는 것이 경일고 출신의 학적입니다.
우리재경 동문이 학적 연을 소중하게 간직하기 위해서는 선후배간의 교류와 친목, 화합과 단결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희 임원진도 재경 동문회 운영의 제일 목표를 화합과 단결에 두고 미력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경일 선후배 동문 여러분~
재경 경일 동문회는 선후배님들이 각별한 관심과 헌신에 힘입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오늘 여기 오신 선후배님의 애정어린 참여와 관심 여부에 따라 재경경일 동문회가 물이 깊은 큰 호수와 골이 깊은 큰 산이 될 수 있습니다. 재경 동문회 호수의 물은 동문회원의 사랑과 관심도에 비례해 수심이 깊어질 것입니다.
여기계신, 재경 동문 선후배님들의 큰 사랑과 끊임없는 관심으로 손에 손을 맞잡고 넘치게 채워 주실거라고~! 저는 믿겠습니다.
우리 재경 경일 동문회는 모교 발전과 후배 지원에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모교인 경일고 이름을 빛 낼 장래성있는 우수한 후배들을 발굴하여 후원 하는 것이 선배 된 저희 동문들의 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동문 선후배님~!
경일고는 우리가 지키고 가꾸어야 할 우리의 모교입니다
우리 모교와 동문회 발전을 위해 동문 여러분의 마음에 봉사의 사랑과 참여의 애정으로 적극 성원해 주십시오.
우리 재경 동문들의 하나 된 참여하는 작은 사랑의 실천이 재경 동문회의 발전이며, 모교를 명문으로 성장케 하는 기름진 토양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문 선후배님~!
여러가지로 대 내외적 경제 여건이 어려운 시기입니다,
선후배님들의 재경 동문회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어린 동참이 우리 동문회를 발전하게 하는 초석입니다.
재경 경일 동문회도 변화의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항상 동문회 발전에 정신적 지주가 되어 주신 역대 회장단과 1회 선배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 해 신종플루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 제35회 재경안동9개고동문회 연합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주관하여, 경일인의 위상을 드높이신 김시은 직전 회장님과 임원단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재경 동문회를 더 사랑해 주시고, 변함없는 성원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신 경일인의 영원한 은사 권영로 선생님, 안동에서 경일고 동창회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 하시는 김도현 총동창회장님과 임원단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재경 동문 여러분~!
오늘 행사의 가장 소중한 내빈은 재경 경일고 동문회 발전을 위해 하나 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참석한 동문 선후배님이라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선후배 동문님의 애정 어린 충고와 참여의 관심을 거듭 부탁드리며, 재경 동문들의 가정마다 사랑이 충만하고 행운과 건강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0년 2월 23일
최종수정일 : 2010-02-25 오후 1:2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