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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17일(금) 저녁7시에 강남역 근처 "한촌"에서 재경경일9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잘 마치었습니다. 이번에 제6대 회장으로 김철진(ASPENTech코리아 이사-여의도 63빌딩 8층, 서울대 대학원졸, 011-473-4323)을 선출하였습니다.
이날 "이의송, 최병두, 김만년, 이홍근, 금동집, 권봉성, 전병화, 권정원, 이시봉, 유대섭, 권익택, 김철진, 김태동, 신제민, 조서영" 등 15명이 참석하였고, 권익택(기업재무컨설팅회사 상무이사)는 20년만에 처음 보아 감회가 새롭고 또 발렌타인17년산을 김철진 차기회장에게 선물하며 축하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이홍근(국립경찰 경감)은 부산에서 그동안 서울에서 5개월 연수 마지막날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고, 또 김태동(대치동 '미래탐구학원' 원장)이 참석하여 이날 식사비 몽땅 내는 일도 있었습니다.
차기회장을 노력던 신제민(상명대 체육학과 교수)는 청담동에서 다른 모임후 뒤늦게 참석하였지만, 이번에 문과출신 연속 회장뒤라 분위기는 이과에서 맡자는 의견에 권봉성(마포구청 근무)과 김철진군이 막상막하의 경합을 이루기도 하였습니다.
향후 차기회장의 포부는 동기의 "룰(Rule)"을 정하여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9회 동기회를 이끌어가겠다고 힘있게 강조하였고 분기별 모임으로 봄에는 춘천에서(최병두 지원약속), 여름에는 신제민이 좋은 장소로 지원하겠다는 다짐도 있어 벌써부터 2005년을 기대에 부푼 새해로 만들었습니다.
2차 노래방에 뒤늦게 참석한 조서영은 9회 특사로 재경동창회에 가서 3시간 혼이났다는 말도 있었으나 자신있게 우리의 뜻을 전달(?)하였다는 말과 또 잘 해보자는 다짐으로 의미를 심었습니다. 새벽4시까지 김철진, 신제민, 권정원, 전병화는 역삼동 똥돼지집에서 이런저런 야그를 나누며 토요일오전까지 찜질방까지 이어지는 친목을 나누며 송년회를 무사히 잘 마치었습니다.
그동안 만4년동안 부족한 저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동기들과 선후배님께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것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통하여 더욱 사랑받는 저가 되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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