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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9회총무 권 정원입니다.
우선 마 중열회장님께 그 동안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부터 올려야겠읍니다.
그리고 신임 고 선환회장님께 당선 축하를 드립니다.
또한 4회 김 덕진수석부회장님께도 축하인사 드립니다.
동서울 호텔 10층 연회장에서 재경 경일고총동창회 차기회장선출과 관련한
임시총회에 1기선배님이 무려 30여분이나 참석하신게 매우 이채롭웠읍니다.
예정시간이 저녁7시였으나, 이 날따라 세종로에서 군중집회가 심했었고,
강변도로의 교통체증이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1회선배님으로 시작해서 16회
동문까지 기수별 회장단이 참석하여 4회 김덕진선배님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1회 장찬선배님께서 연단에 나와서 재경경일인에 바라는 말씀과 더불어 사회적
경륜과 특히 동국섬유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리더로서 차기 재경 경일고총동창회
회장직을 수행하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하시면서 "1회 고선환선배님"을 강력히
추천하셨읍니다.
이에 4회 김덕진선배님이 회장단의 동의를 구하였고, 참석한 회장단은 모두
우뢰와 같은 박수로 찬성을 하여 "고 선환"선배님을 재경 경일고총동창회 차기
회장님으로 모시는 이의 없음을 확인하고 선포하게 되었읍니다.
2005년도 저물어 가는 12월달에 여러 사연들도 많았던 걸로 이해하고 있는 후배
동문입장에서 보기에 참 좋았읍니다.
저 개인적으로 바람이 있었다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흐름과 진행을 바라왔었데,
이 날 특히 1회 선배님들이 많이 나오셔서, 모두 역전의 용사답게 사회적으로
많은 경험과 연륜으로 후배동문님을 이끄시는데 큰 힘을 주실거라 느꼈읍니다.
아무조록 이 번 기회에 신임 고 선환회장님이 말씀 하신대로 앞으로 차근차근
경일 인의 발전과 사회적으로 좋은 사업도 구상하고 계신다는 인사말씀이 매우
인상적 이었는데, 전 개인적으로 선배와 후배의 관계는 "쌍두마차"라고 생각해
왔읍니다.
마지막에 경일교가와 더불어 모든분들이 어깨동무하면서 춤추는 모습에서 이제
재경경일고총동창회에도 새바람이 불어오는구나! 하는 마음에 매우 감동을
받았읍니다.
아직 신임회장님을 기준으로 한 차기회장단은 구성되지 않았으나, 지켜보는
동문선,후배님의 기대가 클 것으로 생각되나, 앞으로 잘 될거라 믿읍니다.
2006년 병술연에는 모든 경일인에게 가내건강과 건승,또한,좋은 일들도 많으시길
바랍니다.
2 0 0 5년 1 2월 0 3일
9회총무 권 정 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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