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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6월 신림중학교 경기후기 [2]
글번호: 29 글쓴이: 김창근 조회: 18 스크랩: 0 날짜: 2008.06.24
http://cafe.daum.net/KIFC/16yUH/22/1/29/29
08년 6월 21일 토요일 2시 ~6시까지 4팀(경일FC, 토요축구회, 대방교회,
경일FC 단장님 초청팀)이 경기를 마쳤습니다.
경일FC는 토요축구회랑 1:0 승리, 대방교회랑 2:0 승리, 단장님초청팀 3:1로
승리를 거두었으며 전승을 이루어 냈습니다. 모처럼 만의 경기인데도 불구하고
한게임도 지지않고 수비, 미들, 공격에서 정말 패스가 잘 맞고 멋진 경기를
일구어 냈습니다. 각자 자기네 조기팀에서 체력과 기량을 딱아서
금번 FC 경기에서 체력적으로 밀리지 않고 공격진들의 멋진 드리볼과 패스력,
슈팅력으로 4팀중에서 가장 우수한 경기를 잘 치렀습니다.
다소 아쉬운점은 4팀이라 시간적으로 많은 경기를 하지 못해 아쉬운 점도 있지만
경기 끝난후 경일FC의 활짝웃는 선후배님의 얼굴에는 이제 FC는 정상 기량에
서 있다는 자신감이 배어 있었습니다.
회장님,단장님,코치님의 우렁찬 목소리에 맞쳐 하나하나 일구어 가는
경일FC의 모습은 서울이라는 큰 동네에 안동인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심어준듯 합니다.
매월 1게임정도 하지만 금번 경기는 1개월에 한번모인팀이 아니라
매주 발을 맞추는 팀과 같았습니다.
김찬동 선배님의 센터링에 우측 공격수, 최종 공격수가 공을 이어받고
슈팅까지 하는 프로수준의 화려한 골인 모습과,
이승원 선배의 힘있는 슈팅력, 유상렬 공격수의 단독드리볼후 슈팅력,
막내 김영민의 1:1 패스받고 이어 과감한 슈팅 및 절묘한 패스력 등
정말 멋진 경기 였습니다.
홍경표선배님의 중간 볼배급과 좌우측 날개와의 롱패스등 프로이상의 수준이었습니다.
김대일 선배님 허리 잘라먹고 공격수 패스 또한 아기자기한 중간허리패스도 멋진기술이었습니다.
미들에서도 공격으로 이어지는 패스력과 수비수들이 흔들리지 않고
미들을 거쳐 공격까지 이어지는 패스력등 멋진 경기 였습니다.
이제 체력들은 정말 업그레이드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이제 전략적으로 한가지 기술이나 전술을 구사 한다면 08년 12월에는 최강의 FC가 될듯 합니다.
경일FC인이여 화이팅.. 멋져부러. 멋져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