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8일 한울중학교 경기 후기
오늘은 한울조기회 2009년 시무식 겸해서 경기가 있었습니다. 오늘 참석팀은 우리팀을 비롯해서 한울조기회, 리베로, 대림FC윙 이렇게 4팀이 참석했으며, 한울조기회에서 고사도 지내고, 여러가지 음식도 준비해서 맛있게 먹고, 경기도 마음껏 한 하루였습니다. 날씨도 더없이 좋았습니다.
오늘 우리 경기는 총 5게임을 치렀습니다.
첫경기는 한울과 연습게임으로 이승원 선수가 한골을 넣어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두번째 경기는 리베로와의 경기로 0대 2로 패했습니다. 오늘 참석한 리베로와 대림FC윙, 그리고 한울 조기회는 선수 구성에서 젊은 선수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우리팀은 체력적으로나 스피드 면에서 겨우 따라 갈 정도였습니다.
이후 시무식이 개최되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숯불 구이, 냉이국, 떡 등)에 막걸리 등을 너무 배불리 먹었습니다. 다시 한번 김찬동 전임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참, 선물까지 받고.
이후 세번째 경기에서는 다들 너무 많이 먹은 탓인지 리베로 팀과의 경기에서 0대 3으로 지고 말았습니다.
이어진 네번째 겅기에서는 다들 분발을 해서인지 대림과의 경기로 1대 1로 비겼습니다. 권영민 선수가 한골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다섯번째 경기는 한울과의 경기였는데, 모두들 이제서야 몸이 풀렸는지 4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앞선 경기에서 한골을 기록한 권영민 선수가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윤승천 선수가 1골을 기록하였습니다.
이후 한울에서 마지막 한게임을 더 갖자고 해서 짧게 경기가 있었는데, 이 경기에서는 지금까지의 공격과 수비 포지션을 바꾸어서 경기를 하였습니다. 빽을 보던 김창근선수, 이상섭선수가 공격에 나서고, 골키퍼를 보던 남상희선수가 오른쪽 윙을 보았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김창근 선수가 2골, 이상섭 선수가 1골, 김영락선수가 1골을 넣어 4대 1로 이겼습니다.
한울조기회한테만 너무 많이 이기는 건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