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경일고 동문회의 영원한 9회 전병화 특파원, 동문행사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와
취재하고 리얼하게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해주니 방송국 기자같습니다.
동문회 발전을 위해 뛰어 다니는 그대 모습이 늘 아름답습니다.
바둑을 사랑하는 애기가 동문들 바둑행사는 항상 오픈되어 있으니 언제든지 찾아오시면
환영합니다. 먼 훗날엔 나이들면 수담을 나누는 바둑보다 더 좋은 것이 뭐가 있을까요?
다시한번 바둑 동아리 동참을 호소합니다.
11월 월례회를 하면서 바둑고수 1명을 찾았습니다.
9회 이 시봉 후배가 5단 실력을 갖고 있어 내년에 열리는 대구매일신문사배 대구.경북지구
바둑대회에 기대가 대단히 큽니다. 우리 동문들도 5단이상이 4명( 김 정일4회, 김 덕진4회,
이 시봉9회, 김 주정10회)있어 다음 대회땐 우승에 당당히 도전할겁니다.
기대해 주시고 많이 성원해 주세요.
12월 월례회에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김 덕진
취재하고 < 2009년 11월 경일 바둑동호회 후기 >

□ 일 시 : 2009년 11월 7일(토) 오후1시~저녁9:30분
□ 장 소 : 한일기원(종로3가 7층 기원 별실)
□ 참석자 : 3회 강성학, 돌삐회(4회 김정일_회장, 김덕진, 권오출, 박훈서,
신종호, 전병윤, 최양수 이상 7명), 5회 조대현,
경구회(9회 이시봉, 이의송, 전병화, 정용재 이상 4명) 총13명 참석
◦ 2009년 11월 7일(토) 오후 재경경일 바둑모임은 특별한 자리를 가졌다.
돌삐회원들과 일반 회원들이 함께 하여 바둑을 두면서 서로 대화를 나누는
친목의 자리가 토요일 오후 종로3가 한일기원 7층(기존4층)에서 펼쳐졌었다.


◦ 4회 돌삐회 7명과, 9회 4명, 특히 3회 강성학 선배님 및 5회 조대현 선배 등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처녀출전(?)한 9회 ‘이시봉’(아마5단)은 먼저 ‘김정일’ 돌삐회 회장님과 두어
1집차로 졌으나 김덕진 모임 바둑모임장(?)과 맞떠서 1집차 승리하여 인기를
독차지하기도 하였다.
지난 9월 모임때에는 9회 ‘김용배’가 나와서 ‘김덕진’ 선배님과 겨뤄 이기는 등
9회의 보이지 않았던 분전이 기대이상으로 나타나 내년 대구경북바둑대회에
서광을 밝혀주는 좋은 메시지가 되었다.
* 전병윤(4회)선배님과 이시봉(9회) 마지막 대결전 모습


◦ 이날 돌삐회는 연30게임에 대한 의지가 있기에 열기가 대단했고,
강성학, 조대현 선배님은 오늘이 2009년 하반기 바둑대회(문자에 바둑회)로
잘못알면서도 열성(?)적으로 참석하여 재미있는 경기 후담도 있었다.
* 김정일 돌삐회 회장님 건배사 장면

* 강성학 선배님 건배제의 및 금일봉 희사~


◦ 저녁6시가 넘어서 2차 저녁회식을 건물뒤 깔끔한 불고기 삼겹살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먼저 돌삐회 ‘김정일’ 회장님의 인사 및 건배제의와 더불어
회식비 전체를 찬조하신다는 말씀에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건배했고,
또 함께하신 ‘강성학’ 선배님은 금일봉(10만원) 하사하시기에 모두 박수로 화답하며
향후 바둑모임에 새로운 광명(?)을 주기도 하였다.
◦ 저녁식사후 함께 당구 게임으로 4회와 9회가 1진과 2진이 경기를 가졌는데,
1진은 졌으나 2진은 승리, 게임비는 4회 3차 호프는 9회에서 사기도 하였다.
특히 김덕진 선배님의 언족설립(?)에 9회는 언족불립(言足不立=말발 안선다)으로
일단 밀리는 분위기와 이의송의 동조 등 왕년 당구300이 여지없이 무너졌었다.
◦ 오후1시에서 저녁9:30까지 좋은 시간 내어주신 경일바둑님 애 많이쓰셨기에
이 자리가 즐겁고, 12월 첫주 차기모임은 망년회로 미사리에서 1박2일이 될지,
4회와 9회 및 바둑회원들의 막중경기가 될지 공지될 전망이다.
많은 관심과 참석를 바랍니다.
- 특파원 전병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