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ssing

자유게시판

  • 공지사항
  • 동문경조사
  • 동호회연락방
  • 모교및동문소식
  • 기수별소식
  • 장학회
  • 자유게시판
재경경일고등학교동문 후원 장학회

동호회연락방

Home > 게시판 > 동호회연락방

제목 [후기] 제2회 골프대회 이모저모
작성자 전병화(9) | 2010-07-20 | 374




2회 재경경일고 동문회장배 골프대회



⊙... 6월의 따스함이 더운 여름 초엽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약간은 후덥지근한 날씨에, 지난 6월 11일 오후2시 재경경일고 동문 60여명은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재경경일고 동문회장배 골프대회를 용인 한화프라자 cc에서 힘찬 팜파레를 울렸다.

⊙... 준비위원장 김덕진 4회 선배님의 철저한 준비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에서 몇 분들이 업무상 또 개인 사정상으로 인하여 막판 조편성 조율에 애를 먹으면서(?) 노심초사하는 면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각 기수별로 연락담당자를 두어 자기 기수 참가 동문에게 안내 사항을 숙지하도록 연락하여 연결고리가 잘 되게 도우기도 하였다.

⊙... 지난 대회에서 약속했던 올 3월경 상주 오렌지골프장에서 가지기로 하였던 것이 지켜지지는 못하였으나 작년 50명에서 60명으로 참석인원이 늘어난 것은 분명 이 대회의 발전적인 모습이 역력하였다. 기수는 1회에서 16회까지 골고루 참석하였으며, 9회는 작년에 1명에서 8명(특파원 포함 9명)으로 최다참석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 각자 점심식사를-9회 동기들은 먼저 행사장 초엽 사랑채 식당에서 모여서 도란도란 식사-하고 오후 1시경 용인 한화프라자 cc 1층 로비로 모여들었으며, 오후1시 30분에 작년과 달리 ‘타이거 아웃 코스’에 모여서 식전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한화프라자cc 담당 부장님이 직접 나오셔서 감사 인사말씀도 있었기에 한층 고조된 분위기였다. 이어 준비한 대형현수막을 들고 다함께 단체 기념촬영하고 난후 양쪽 코스로 나누어 첫 티업을 시작하였다.

⊙... 철저한 시간 약속이나 한듯(골프 티업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지키는 시간) 오후2시 1조 출발 OUT COURSE는 1조~6조까지이며, 7조 출발 IN COURSE는 7조 ~ 15조까지 나누어 대회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이때 명예회장님들이 포진한 1조 티업에서 대회 시구를 함에 날아가는 골프공에 오색영롱한 빛깔의 연기가 푸른 잔디위 창공으로 포물선을 길게 늘어뜨리며 장관을 이루었다.

⊙... 아웃코스에 6조가 첫 티업을 하는 장면들 자세를 포착하며 카메라 후러쉬를 연신 터뜨리며 장장 오후 4~5시간의 경기가 시작되었으며, 인코스에 따라붙은 18회 김대락 후배는 인코스를 따라 가며 코스마다 장면들을 담아내기에 땀을 흐리며 분주하였다.

⊙... 개인적으로 따라온 두 아이들(사실 고향에서 소천하신 외삼촌 장례식차 가야하는 부담이 있음에도 봉사할 시간이기에 동행)을 데리고 저녁 행사장에 먼저 가서 이모저모 자리와 순서들을 점검한 후 한화프라자 주변 토끼장과 산책로 등 맑은 숲길을 걸어봄과 작년 사진인화들을 배분하여 일일이 한 분 한분들을 생각하며 겉표지 비닐에 적어가는 이름들이 귀한 동문 여러분들이었기에...

⊙... 오후6시경 박준배 사무국장님이 도착하여 거의 사진을 마친 김대락 후배와 함께 현수막 설치와 상품들을 정렬하고 나서도 거의 1시간30분을 기다린후 거의 8시가 되어 이제 마치고 샤워후 연회장으로 오시는 동문님들을 맞이하며 익어가는 오리 바비큐불고기를 연신 구워되기 시작하였다.





⊙... 저녁9시 가까이 되어서 김덕진 준비위원장 사회로 시상식 개회를 선언하였다. 먼저 1회 명예회장님의 축배를 필두로 대회장이신 전기세 회장님의 개회사 말씀에 “뜻깊은 이 자리를 준비하신 분과 오늘 참여하여 주신 동문 여러분들 심심한 감사.....” 훈훈한 정감어린 말씀을 전하였고, 이제 각축을 벌인 점수들을 반영한 오늘의 피날레 발표를 알리며 점차 열기가 더하여 갔다.

⊙... 굳이 평을 하자면, 여전히 1회 선배님들의 선전이 있어 1회 김승호 명예회장님(현대건설)이 71타로 우승, 메달리스트 최저타 우승에 8회 권오원님(골프장 건설업 사장)이 차지하였니다. 8명으로 가장 많이 참석한 9회는 참가상과 더불어 단체우승(평균 82.75타)을 차지하여 작년 우승 4회를 준우승(평균 84.5타)으로 밀어내었고, 최저타 메달리스트 준우승에 이봉호(9회, 명동 스크린골프 운영)이 차지하였다.

최근접한 니어리스트상은 11회 신재학 후배님이 2.5m에 갖다붙이는 기염을 토하고, 가장 멀리 치신 롱기스트(최장타상)에 2회 김유섭은 270m을 날렸다하니 평소 많은 운동량을 소화하신 덕분으로 역시 재력(?)에 비례하나 봅니다. 머리를 올려 유달리 눈에 띄어 베스트드레스상에는 12회 유재홍 후배님이, 서울대 의대를 나와 강릉에서 병원 과장을 하고 있는 9회 황재광은 매너상을 수상(길원여고 차기 회장 후보 남동생?)하였고, 최근 자주 치시는 김시은 전임회장님은 행운상을, 특별상에는 장찬 초대회장님을 수상하였다. 이번에 신청을 제일 먼저하여 특별상을 탄 기수는 10회로 부지런함을 과시하였다.

★ 시상 내용

   * 단체 우승 : 우승 9회 - 82.75타, 준우승 4회 - 84.5타

   * 메달리스트(최 저타) : 우승 - 권오원 76타 8회

                                  준우승 - 이봉호 76타 9회(동타, 선배 우선 원칙)

   * 우승(신페리오 방식 적용) : 우승 - 김승호 71타 1회 / 준우승 - 장문회 72타 7회

   * 니어리스트( 최근접상 ) : 신재학 11회 2.5m      * 롱기스트 ( 최장타상 ) : 김유섭 270m 2회

   * 베스트드레스상 (머리 올림) : 12회 유재홍

   * 매너상 : 황재광 9회       * 행운상 : 김시은 1회      * 참가상 : 8명 참가 9회

   * 특별상 : 장 찬 1회, 특별상(신청1호 기수) : 10회


찬조 내역

   * 전기세 동문회장 : 저녁 식사 찬조 150만원

   * 정재철 수석부회장 : 50만원, 박남식 체육부회장 : 30만원, 김덕진 준비위원장 : 20만원

   * 단체우승 9회 일동 : 35만원, 단체 준우승 4회 일동 : 30만원

   * 우승 김승호 1회 : 50만원      * 메달리스트 8회 권오원 : 50만원

   * 김 용진 1회 : 골프공 5box   * 손 하기 16회 : 그린피 DC 60만원, 저녁식사 DC 40만원


 ⊙... 이처럼 다양한 상을 시상하니 한층 분위기가 있었으며, 정재철 수석부회장님을 위시하여 여러 동문들은 당일 자발적으로 찬조 내지 후원금을 내었으니 훈훈한 기금분위기는 한층 고무된 분위기였다. 이날 전기세 동문회장님은 저녁 만찬 일체를 찬조하셔서 몸보신을 든든히 하고 귀가할 수 있었다.

 ⊙... 이제 무르익어가는 동문회장배 골프대회는 2010년 하반기 또는 내일 봄을 기약하였으며 하루 시간을 내어주신 동문여러분들의 감사함과 오늘 흘린 땀들이 더욱 끈끈한 정으로 다져지기를 기원하면서 저녁10시 넘어서 모두 헤어졌다. 용인 한화프라자를 빠져나와 귀경하는 동문 차량 헤드라이트 불빛은 서울로 서울로 이어져만 갔다. (끝)
                                                                             ♣ 특파원 취재 : 홍보부회장 전병화(9회)

* 이 자리를 빌어, 준비하시는데 애쓰신 전기세 회장님, 김덕진 준비위원장님 등 여러 동문분들께
  기사송고와 사진영상 등이 학기말에 여러 일들로 인하여 게재가 늦어진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재경경일고동문회 발전을 기원하며, 홍보활동에 더욱 지혜를 구하겠습니다.





최종수정일 : 2011-01-20 오후 2:31:03
목록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