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말이 참 맞는 것 같고 요즘 마음에 두고 생각하는 것이어서 한번 올려 봅니다.
지난주 방영된 도올 김용옥선생님의 우리는 누구인가 라는 프로그램에서 말씀하신것입니다.
공자가 성공을 해서 노나라 법무부 장관 정도를 하고 있을때 하늘에 제사를
올리는 의식에 참석 하였답니다.
그런데 공자는 예의 전문가로서 행사를 주관을 해야 할 사람인데 자꾸
다른 사람에게 절차등을 물어 보더랍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놀렸답니다. 예도 뭔지 모른다고.
이때 공자가 하신 말씀이
"이렇게 물어 보는것이 예입니다." 라고 했답니다.
알면서도 물어보고 살피는 마음이 예라고 합디다.
참 깊이 새겨서 행해야 할 말씀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