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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둑동호회 자축연 후기]
작성자 전병화(9) | 2011-11-19 | 198


대구경북지역 바둑대회 ‘우승’ 축하연과 바둑동호회 ‘한맥회’ 탄생

- 보다 안정되고 거듭나는 바둑 동호회를 위하여! -

  


바둑동아리가 그동안 수 년을 지내오면서 오늘같이 기쁜 날은 없을 것같다. 지난 9월말 대구 경북지역 수 개 중고등학교들이 참가한 매일신문사 주최 바둑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경일고동문회 바둑회가 우승한 것은 경일인의 저력이요, 자랑이라 아니할 수 없다”라고 선수단 단장이신 김덕진 선배님은 소감을 피력하기도 하였다.

지난 11월 5일 종로3가 한일기원에서 바둑동호회 회원들과 친선 바둑을 두고나서 근처 식당에서 자축연을 가졌다. 오셔서 금일봉과 축하를 하신 ‘김시은’ 재경경일고동문회 직전회장께서 함께 하시다 가셨고, ‘김승호’ 명예회장께서도 축하연 자리에 함께 하시어 축하를 아끼지 않으셨다.


먼저, 이날 바둑 대국에서는 이의송(1단)과 전병화의 4점 접바둑에서 저의 2점 승부가 짜릿함을 더하였고, 이후 김덕진과 이의송의 접바둑에서는 이의송 총무의 불계승이 바둑의 진일보를 더하게 하였다. 전병윤님(4회)과 김용배(9회)의 단급 대국, 강성학(3회)과 고선환(1회) 대국 등 절묘한 기풍들이 보기 좋았다. 


축하연에서 이의송의 사회로 경과보고 및 김덕진 선수단 단장님의 소감과 뒷이야기 등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바둑 동호회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었으며, 특히 안동고동문회가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한 것에 부러움을 산 이야기와 이번에 재경동문회 집행부 등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 하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남식 체육부회장님 등 서로 2차를 쏘실려는 등, 결국 ‘김승호’ 명예회장님이 2차 호프를 사시면서 더욱 축하 자리는 고무되기도 하였다.

보고된 바와 같이 바둑동호회 회장에 ‘고선환’ 명예회장께서 추대되어 취임하시면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와 많은 분들의 참여를 강조하시었고, 부회장에 ‘김덕진’ 4회 선배님의 독려의 말씀과 각 기수별 10분의 간사를 선임하면서 이제 정착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총무에는 두 번의 동호회 대회우승하기도 한 ‘이의송’ 및 특파원에는 ‘전병화’가 맡기로 하였다. 

매월 첫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에는 정례 모임을 할 것을 약속하면서 진정한 바둑인들이 될 것을 다짐하기도 하거니와 “한맥회” 뜻에서 알듯이 한평생 바둑의 맥을 재경경일인 모임 이 거듭나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 특파원 전병화 작성.



최종수정일 : 2011-11-20 오후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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