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오후3시에 금천구 JS당구장에서 당구대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비가 오기도 하거니와 약간 쌀쌀한 가운데 15회 후배들이 달려와 연습을 하며,
의욕을 불태우는 등 우승과 준우승을 위해 열정이 있었습니다.
오후3시경 회식 장소 예약과 상품(상품권과 USB메모리, 도서들, 박태환용 이어폰 등)
준비하며 5팀 경기 방식을 정하였습니다.
이날 평소 3구에 강한 천금일 후배가 역시 실력발휘하여 첫게임 김찬동-전병화 조를
가볍게 누르는 이변(?)을 가짐과 동시에 개인전을 당차게 나가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게임 진행과 시상에 몰두한 나머지 허무하게 무너진 상황이라 미련은 없고,
동기 김용갑 300이 한 큐에 19개씩 치는 것을 보아 개인전 우승은 따놓은 바라는 생각이
준결승전에 김영락300, 박성호300에서 이긴 박성호와 김용갑에서 먼저 큐션에 들어간
김용갑, 그러나 결승전 답게 한큐에 5~6개를 치고 큐션에 도달한 박성호, 일전이 오고가고
결국, 박성호의 승리가 빛을 냈습니다.
3구에서 13회와 15회의 경기. 당연히 13회 승리가 예상되었으나 15회 의외의 분전이 있어
승리를 할 수 있어 회식자리에서 소감에 우승자로 수지를 올리겠다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감격과 함께 즐거움을 나눴습니다.
일부 헤어지고 다시 당구장에서 후속 경기를 가지고 모두 마치니 10시가 넘었습니다.
이날 20여명 연락을 받고 올려고 한 동문 여러분(6회, 8회, 12회, 14회 등)들이 있었기에
다음에는 보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특파원-



















***단체전 결승전***

***개인전 준결승전***

***개인전 결승전***





***저녁 만찬***






*-개인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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