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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렇게 생각합니다.
작성자 장승락(8) | 2004-07-28 | 270
배문환총동창회 사무국장님 글 올려 주신것 잘 보았습니다. 몇가지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몇가지 올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야기가 전 경일가족을 위해 얼마나 유익한가 하는점을 생각해 가면서 쓰고자 합니다. 1. 총동창회 구성에 대해 총동창회는 총동창회 입니다. 어느누구도 총동창회를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재경총동창회도 역시 총동창회를 구성하는 한 부분입니다. 단 총동창회 임원선임방법 구성등에 대해서는 넓게 전체를 포용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 합니다. 2. 명칭에 대해 경일고 총동창회는 전국에 하나 밖에 없습니다. 그 구성의 일부분으로 재경경일고 총동창회가 있습니다. 총동창회 그리고 재경 재구 재포 총동창회 이렇게 쓰는데 문제가 될 이유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른학교의 예를보면 총동창회라고 쓰면 재경총동창회 이렇게 쓰고 총동문회라고 쓰는데는 재경총동문회라고 쓰고 있습니다. 다른학교 동창회 사이트에 모두 이렇게 통일되게 쓰고 있습니다. 3. 총동창회 사업비 지부 분담관련 총동창회 사업이 지역적인 차원을 떠나 경일고의 발전을 위한 사업 즉 장학회 사업등에 쓰이는 사업비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총동창회에서 사업을 기획하고 각 지부에 분담 또는 찬조를 구할수 가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여기에 대한 선례가 있을것입니다. 지난 1999년 창간된 "솔바람부는언덕" 총동창회지 발간때 각 지역 동창회에서 찬조금이 지원이 되었었지요 이 선례에 따라 앞으로로 각 사업별로 일을 추진 해가면 될것 같습니다. 만약 올해도 학교에 장학금을 총동창회에서 얼마를 만들어서 지원하겠다면 총동창회에서 얼마내고 그리고 각 지역동창회에서 얼마 내고 이렇게 장학금을 조성하여 지원하겠다면 누가 반대를 하겠습니까. 4. 총동창회 조직에 대해 서울에 살면 서울사람 친하게 되어있고 안동에 살면 안동사람 더 자주 보게 되어 있습니다. 내일이라도 안동내려가면 안동회원이 되는거고 서울올라오면 재경회원이 되는 것입니다. 사무국장님이 말씀하신대로 총동창회와 안동지역을 양분할 수가 없을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현실이라면, 기존대로 조직을 끌고 가는것이 현실적이라 생각 됩니다. 단 총동창회에서 안을 기획하고 회의를 소집하고 할때 현실적으로 각 지역사정을 이해를 해가면서 사전 협의라는 진행상의 묘를 살려 진행을 하면 결과가 더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5. 수안보 모임과 그 이후에 대해 지난번 수안보 모임의 시발이 전임 집행부에서 없었던 각 지부 회비가 그 발단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례에 없었던일을 새롭게 할려고 하니 각 지역 동창회 임원들도 사정이 어렵기는 마찮가지 입니다. 회원들에게 새로운 부담을 주게 되는 일인데 마음대로 된다 안된다 할수가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할 시간과 명분도 필요 한것입니다. 그 명분이라는것이 장학금이다, 후배들을 위한 사업이다, 이렇게 명분이 서야 움직일수 있을것 아니겠습니까 ?. 안동에 총동창회 체육대회를 하니 회비내시오. 이렇게 해서는 명분이 약하여 회원들을 설득 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그리고 이것이 전례에 없었던 새로운 시도로서 수안보 회의에서 이야기 하고 아직 재경 기수별 대표모임에서 의결도 제대로 못한 상황임을 양해 하셔야 합니다. 이제 이러한 상황이 그날 수안보 회의에 참석했던 임원들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만들고야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부담을 안아야 한다면 누가 어떤회의를 소집한다고 하더라도 누가 참석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 똑같은 일이라도 기분 좋게 즐겁게 할수 있도록 명분을 찿고 배려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지난번 수안보 모임자체는 매우 성공적이 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결론을 내기에는 시간상으로 너무 짧았고 제 2차 제 3차 모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있어온 관행이 있고 그 관행을 깨고 새로운 모양을 만들어 내자면 충분한 시간과 토론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번집행부에서 결론이 안나면 다음집행부로 넘겨서 이야기 한다는 시각을 갖고 임해야 하지 않을까요. 어찌 지금까지 못한일을 단 한번 만나서 해결을 지울 수가 있겠습니까. 6. 홈피 관련 총동창회 홈피는 훌륭하게 잘 만든 홈피입니다. 단지 총동창회 홈피에 재경홈피 베너만 올려 놓으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재경홈피를 총동창회 홈피로 이름을 바꾸어 올린다 해도 회장인사말 조직도 등등 각 조직에 필요한 페이지가 별도로 다시 다 만들져야 하기 때문에 실무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즉 총동창회 홈피를 다시 만드는 대공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각지역 더 나아가 각 기수별 홈피등등 계속 세분화 되나갈때 베너만 올려주면 누가봐도 일관된 전체를 포용하는 총동창회 홈피가 되어 갈 것입니다. 7. 총동창회 회원자격에 대해 경일고 졸업생이면 본인이 알건 모르건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졸업할때 총동창회 가입비 명목으로 일만원을 내고 졸업을 했을것입니다. 지금 서울에 살고 있든 안동에 살고 있든 총동창회 회원입니다, 동시에 서울에 거주 한다면 재경총동창회회원이 되겠지요 그러면서 기수별 회원이 되어 있을것이고 좀더 활동을 한다면 동호회 회원도 되어 있겠지요 어떤 동문들은 술받아줄테니 제발 동창회좀 나와라하고 빌어도 안나옵니다. 그런데 회비 안냈다고 회원아니니 나오지 말아라 할 수가 있겠는지요 물론 사무국장님 말씀은 이게 아닐것입니다. 왜 총동창회에 지부에서 회비를 안내냐 하는 이야기 일겁니다. 여기에는 지금까지 여러 선배님들께서 동창회를 이끌어 오면서 현재의 상황에 이르게된 결정적인 아킬레스건이 감추어져있는 이야기입니다. 이게 지금까지 누구도 풀지 못했던 숙제 였는데 사무국장님께서 깃발을들고 추진하시니 이제 제대로 되어 가는구나 하고 많은 회원들이 지켜보고 있었을 것입니다. 전례에 없었던일입니다. 회원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이 돌아 가는 일입니다. 그리고 명분이 있어야 합니다. 없으면 만들어야 합니다. 그 명분을 만들자고 하니 총동창회 임원 선임 방법, 안동지역동창회구성등 뿌리부터 다시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즉 총동창회를 전국에 있는 모든회원이 납득 할 수 있도록 전국 대표로 만든 연후에 지부회비 이야기를 해야 하는것입니다. 총동창회 임원선임방법, 회칙개정, 일부지역대표성극복 등등등 고구마 뿌리와도 같이 줄줄이 달려 나오게 될 이야기 해야 갈등만 촉발하게 될 지뢰의 뇌관인 것입니다. 총동창회 회장을 선출하거나 임원을 선임하거나 할때 전지역 동문들이 직 간접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고 그리고 참여하여 소속감도 느끼고 해야 총동창회 회비내야하니 각 동기회는 얼마씩 비용을 분담하시오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어렵고 복잡한 사정이 있다보니 지금까지 아무도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섣불리 말을 못했던 것입니다. 이런 저간의 말 못할 사정이 있었는데 이런걸 외면한체 결의를 아무리 해야 무슨 설득력이 있겠습니까. 이런 저런 복잡한 사정을 피할수 있는 명분이 제일 좋은게 장학금, 육상부 스폰서 이런게 아니겠습니까. 이런 명분을 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이라면 총동창회 임원 선임이 이 어떻고 하는 복잡하고 끝이 안나는 속보이는 이야기를 피하여 얼마든지 지역동창회 로부터 분담금 찬조금등 협조를 구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제대로 된 이야기를 올렸는지 그동안 동창회를 이끌어 오신 선배님들께서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전체적으로 다른의견들도 많으실줄 압니다. 그러나 이런논의가 동문들간의 갈등을 유발하는 것이라면 양보를 하고 서로의 입장을 배려하는 자세로 생각하면 좋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재경총무이사 장승락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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