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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복절날 재경9회 동기 단합대회 결과 보고
작성자 전병화(9) | 2004-09-03 | 200
안녕하십니까? 지난 8월15일 미사리 조정경기장내 제2족구장에서 가진 "재경안동경일고 9회 졸업생 동창 및 가족과 함께한 단합대회를 소개합니다. 전날까지 비가 오며 몰려오는 태풍으로 소나기가 온다던 날씨가 아침부터 쨍하고 해가 뜨니 아니 너무 더워 기상청도 틀리는가 보다 하며 아침11경 미사리조정경기장을 찾았다. 이날따라 홍은동 불광동 시장이 놀아 얼음덩어리를 못구해 어쩌나 하면서 족구장을 찾으니 먼저 온 동기 3~4명 가족들과 간단히 몸을 풀고 있었다. @ 9회 동기 참석 : 권봉성+가족3, 김만년+가족2, 권순형+가족2, 김철진+가족1, 김후진+가족3, 신제민+가족3, 안희득+가족2, 유대섭+가족3, 이시봉, 이의송+가족3, 이중호, 전병화+가족3, 정주호+가족3 등 동기13명에 총41명 한 반 인원이 되어 좋았다. @ 1시30분경 음식(연어회, 문어회, 돼지보쌈, 김밥, 수박포함 과일 등등)을 먹으며 담소와 함께 나눔을 갖고 간단히 회장부터 가족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서로를 알고 오늘을 알고 경일을 아니 이제 슬슬 경기를 할 준비했다. 물론, 중간에 아이들은 자전거를 타며 조정경기장 주위(전체 4.7km)를 돌기도 하고, 시원한 캔맥주와 다과로 단합의 작은 외침도 있었다. @ 경기 : 먼저 안동시내 초등학교 출신자와 안동군 초등학교 출신자로 나누어 족구시합을 했다. 팽팽한 21점 2승제로 시합을 하니 역시 시골출신들이 2승으로 한 수위 승리를 거두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난 뒤, 넓은 잔디를 마당삼아 발야구시합을 했다. 참가는 동기와 아내 및 아이들까지 서서 경기를 펼쳐 재미를 더했다. 5회까지 접전끝에 안동시내 초등학교 출신자가 8대7로 승리하였다. 중간에 안희득동기는 썬그라스를 끼고 아이를 찾다가 나무와 키스하는 바람에 앞 이마에 큰 혹이 생겨 위험성을 과시(?)했다. 끝무렵에 정찬욱 동기가 기증한 상품 시상으로 아이들이 받으며 신바람을 세우다가 뜯어보니 어른들 취향의 화장품, 건강식품, 고급양말들로 약간 실망감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우리들의 소풍처럼 영상과 단체사진촬영으로 추억을 남기기도 하였으며, 마지막에 한 아이가 발야구를 시켜주지 않아 화가 나 나무에 매달려 심술을 부려 이것을 달래기 위해 또다시 작은 발야구시합을 하며 아이와 놀아주는 자상함(?)을 보인후 모두들 헤어질 수 있었다. 전날까지 20명이 넘게 참가하기로 했지만 휴가철 등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다음에 등산과 한강고수부지에서 또다른 만남을 기약하며 땅거미와 더불어 헤어졌다. 오늘을 위해 모든 동기들 50명이상 연락을 취하고 당일 새벽6시부터 먹을거리와 상품을 준비한 "이시봉 수석총무"와 또 연락 등 도와준 "권봉성 수석총무" 및 회비 등 도와준 이의송 이하 참가해 준 동기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물신양면으로 도움을 준 정찬욱 동창에게 거듭 고맙다고 이 자리를 빌어 남기운다. 이제 푸른 창공으로 비상하여 서울하늘 아래 더욱 돈독히 뭉치는 9회 동기회가 될 것을 믿으며....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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